2026년 10월 1일 · 용티ICHTO 2025 · 문제 2 · 유기화학, 물리화학

식물로 찍은 사진은 얼마나 남을까 — 안토타이프의 퇴색 추적

V1 문헌 기반 — 논문·공개자료에 근거한 설계. 직접 수행 검증 전

탐구 주제

ICHTO 2025 문제 2 ‘Ethereal for Eternity’는 식물 색소로 만든 사진을 오래 보존할 방법을 묻는다. 이 글은 정착제를 발명하기에 앞서, 사진이 남아 있다는 판단을 대비와 노출 기록으로 바꾸는 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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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헌에 바탕을 둔 탐구 설계이며, 직접 수행한 실험 결과가 아닙니다. 공식 해답이 아닌 학교 탐구 제안입니다.

교육과정 연결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 물질의 변화, 변인 통제와 시간에 따른 자료 해석을 연결한다. 색소의 분자 구조와 반응 속도는 고등학교 심화 내용이다. 사진의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활동과 색의 변화를 측정하는 활동은 별도로 진행한다.

핵심 개념

안토타이프, 광민감성, 차광, 노출, 사진 대비, 대조군, 보존 수명

원리 살펴보기

안토타이프는 빛에 민감한 식물 재료를 종이에 바른 뒤 가린 부분과 드러난 부분의 차이로 이미지를 얻는 방식이다. Getty의 용어 자료는 식물 추출물을 도포하고 말려 햇빛에 노출하는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빛이 그림을 만드는 데 쓰였으므로 완성 뒤의 빛 노출도 함께 살펴야 한다.

Fabbri가 모은 제작 기록은 식물 종류, 도포, 노출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사례를 담고 있다. 이 자료는 작업자의 직접 기록을 모은 사례집이지 모든 조건을 통제한 내구성 시험은 아니다. 잘 나온 사진 한 장을 장기 보존의 증거로 읽으면 안 된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든 이미지를 비교할 때도 식물 이름만 보고 우열을 정하기 어렵다.

이번 탐구에서는 색의 진하기보다 가린 부분과 노출한 부분의 차이를 추적한다. 종이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누렇게 변해도 형태가 남을 수 있고, 색이 진하게 남아도 두 영역의 차이가 줄면 형태가 흐려질 수 있다. 사진의 기능을 살피려면 대비를 따로 보아야 한다.

빛을 줄이는 보관과 화학적 정착도 다르다. 어두운 상자에서 변화가 느려졌다고 색소가 더 이상 빛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차광 시료를 다시 밝은 곳에 놓았을 때의 변화를 후속 질문으로 남기자. 유리나 투명 필름을 덮는 조작은 빛뿐 아니라 습도와 온도를 바꿀 수 있으므로 첫 실험에서는 한 가지 조건만 비교한다.

실험 설계

준비물

정체를 확인한 식용 비트 한 종류, 물, 교사가 준비한 소량의 물 추출액, 같은 종이, 붓, 불투명 종이 마스크, 받침, 차광 상자, 타이머, 온도계, 회색 기준판, 스마트폰 고정대. 비트는 이 설계의 후보이며 일정한 시간 안에 선명한 사진을 보장하는 재료는 아니다.

변인

독립변인은 이미지 형성 뒤의 보관 조건으로, 밝은 장소와 차광 장소를 비교한다. 종속변인은 같은 두 영역의 상대적인 색 차이다. 추출액 묶음, 종이, 도포 횟수, 말리는 시간, 최초 노출 이력, 촬영 설정을 통제한다. 각 조건에 서로 다른 종이 조각을 세 장 이상 배정한다.

실험 순서

  1. 같은 추출액을 같은 크기의 종이에 바르고 건조한다. 도포량을 계량할 수 있으면 실제 값을 기록한다. 물만 바른 종이도 만들어 종이 자체의 변화를 확인한다.
  2. 각 종이의 절반을 불투명 마스크로 가리고 같은 장소에 둔다. 접촉 압력과 마스크 위치를 맞추며 시작 시각과 날씨, 온도를 적는다.
  3. 교사가 정한 간격으로 짧게 관찰한다. 차이가 확인될 때 최초 노출을 마치고 모든 시료를 같은 조건에서 촬영한다. 정한 관찰 기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 사실을 기록하고 종료한다.
  4. 처음 대비가 비슷한 시료를 짝지어 밝은 곳과 상자 안에 무작위로 나눈다. 이후 같은 시각에 꺼내 회색 기준판과 함께 촬영하고 바로 돌려놓는다.
  5. 카메라 노출과 화이트밸런스를 고정한다. 매번 같은 영역을 읽고, 각 촬영에서 시료를 다시 놓아 세 번 찍어 배치 오차를 살핀다.
  6. 밝은 시료의 놓는 순서를 바꾸어 위치 효과를 줄인다. 상자 안팎의 온도 차이가 크면 빛만의 효과로 결론내리지 않는다.

안전 안내

알 수 없는 열매나 야생 식물을 쓰지 않는다. 실험용 추출액은 먹지 않고 필요한 양만 준비한다. 알코올·구리염·표백제·강한 산이나 염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곰팡이나 이상 냄새가 보이면 즉시 중단하고 교사의 지침에 따라 폐기한다. 햇빛을 관찰할 때 태양을 직접 보거나 돋보기로 모으지 않는다.

예상과 해석

먼저 예상해 보기

가장 진하게 도포한 종이가 가장 오래 읽히는 사진이 될까? 차광 상자에서 보관한 시간이 긴 사진은 꺼낸 뒤에도 같은 속도로 변할까?

자료 정리

시료 번호, 도포 기록, 최초 대비, 보관 위치, 관찰 시각, 두 영역의 색 채널 값을 적는다. 이번 활동에서 쓸 대비 지표는 ‘가린 부분과 드러난 부분의 같은 채널 값 차이’로 미리 정한다. 그 절댓값을 첫날 값으로 나누면 시료별 상대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 처음 차이가 촬영 편차와 비슷하거나 거의 없으면 이 비율은 쓰지 않는다.

스마트폰의 색 값은 보정된 분광 측정이 아니다. 자동 보정이 켜졌거나 반사가 강한 사진은 따로 표시하고 같은 조건에서 다시 촬영한다. 시료 세 장에서 얻은 범위와 한 시료를 세 번 촬영한 범위도 다른 기호로 나타낸다. 둘은 종이의 차이와 측정의 차이를 각각 담는다.

결과의 의미

차광군에서 대비 변화가 작으면 이 관찰 조건에서 보관 방법이 유리했다는 근거가 된다. 이를 화학적 정착의 성공으로 바꾸어 쓰지 않는다. 밝은 군의 변화가 작아도 날씨가 흐렸거나 최초 이미지 형성이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확인한다. 변화가 관찰되지 않은 기간은 기록할 수 있지만 관찰하지 않은 수십 년의 수명으로 외삽할 근거는 부족하다.

탐구 범위와 한계

이 설계는 후보 식물 한 종류의 상대 비교이며 영구 보존법이 아니다. 자연광의 세기와 파장 분포를 측정하지 않으므로 달력상의 같은 시간도 같은 노출량을 뜻하지 않는다. 식물 추출물은 여러 물질의 혼합물이고, pH나 건조 상태의 변화도 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정 색소의 분해 반응을 확인하려면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

더 탐구하기

  • 조도를 기록할 수 있을 때 경과 시간과 누적 노출량 중 어느 축이 더 적절한지 비교해 보자.
  • 식물 종류를 바꾸려면 도포 횟수와 초기 대비를 어떻게 맞출지 설계해 보자.
  • 밝은 전시와 어두운 보관을 번갈아 하는 조건의 기록표를 만들어 보자.

연결 주제

1번 붓꽃의 퇴색은 색 변화의 해석을, 4번 광학 필터는 어떤 빛이 재료에 도달하는지 살핀다.

참고문헌

문헌과 탐구 설계는 AI가 검토했으며, 수업 적용 전 교사·전문가의 최종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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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엔지니어링

식물로 찍은 사진은 얼마나 남을까 — 안토타이프의 퇴색 추적

ICHTO 2025 문제 2 Ethereal for Eternity. 식물 색소로 만든 사진의 대비를 시간에 따라 관찰하고 보존과 정착을 구분합니다.

https://yongt.space/inquiry/ichto/2025/ichto-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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