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티

용티

고등학교 물리 교사. 과학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해설을 씁니다.

용티는 필명입니다. 본명은 김용훈,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칩니다.

교실에서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질량이 다른 물체가 왜 같이 떨어지는지, 마찰이 없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칠판에 그린 그림은 움직이지 않고, 실험은 한 번 하면 끝나서 조건을 바꿔 볼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는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왔습니다. 다만 화면만 두면 읽을 것이 남지 않습니다. 학생도 검색엔진도 언어 모델도 캔버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보지 못합니다. 이 사이트는 그래서 시뮬레이션 하나에 해설 글 하나를 붙입니다. 글이 시뮬레이션의 본문입니다.

다루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교육과정 단원에 붙는 시뮬레이션 해설, 대회 문제를 학교 탐구로 옮긴 글, 그리고 수업을 위해 직접 만든 도구들입니다.